뼈와 근육을 함께 관리하려면 체중을 지탱하는 활동·근력 운동·균형 운동을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NIH·NHS·Mayo Clinic의 권고를 바탕으로 정리한 시작 예시이며,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운동 처방은 아닙니다.

키가 줄고 새로운 등·허리 통증이 있다면 운동보다 척추 골절 평가가 먼저입니다.
골다공증, 과거 척추 골절, 최근 낙상이나 심한 균형 저하가 있다면 의사·물리치료사에게 안전한 동작을 확인합니다.
1. 안전한 평지에서 짧게 걸으세요
걷기는 체중을 지탱하는 활동입니다. 미끄럽지 않은 평지에서 편한 신발을 신고, 필요하면 보조기나 동행을 활용합니다. 활동이 적었다면 편안한 속도로 5분 정도부터 시작해 무리 없는 범위에서 늘려봅니다. 이 시간은 적응을 위한 예시입니다. 걷기만으로 근력 운동을 대신하거나 골다공증 치료가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의자에서 천천히 일어나세요
벽에 붙여 고정한 바퀴 없는 의자에 앉고 발을 골반 너비로 둡니다. 등을 둥글게 말지 않고 엉덩이 관절에서 몸을 조금 앞으로 기울인 뒤 다리에 힘을 주어 일어납니다. 다시 엉덩이를 뒤로 보내며 천천히 앉습니다. 처음에는 3~5회, 필요하면 팔걸이나 손으로 지지합니다. 반동으로 일어나거나 의자에 털썩 앉지 않습니다. 무릎·허리 통증이 생기면 멈추고 조정을 요청합니다.
3. 지지대를 잡고 뒤꿈치를 드세요
튼튼한 조리대나 움직이지 않는 지지대를 양손으로 잡고 발을 편하게 벌립니다. 몸을 곧게 유지하며 양쪽 뒤꿈치를 천천히 들었다 내립니다. 편안한 범위에서 5회부터 시도합니다. 종아리 근력을 위한 동작이며, 균형이 불안정하면 손을 떼지 않습니다.
균형 연습은 지지대를 잡고 두 발을 바닥에 둔 채 체중을 좌우로 조금씩 옮기는 방법부터 안내받습니다. 넘어질 위험이 있다면 혼자 하지 말고, 눈 감기·불안정한 매트·한 발 서기로 난도를 높이지 않습니다.
근력 운동은 일반적으로 주 2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처음에는 적은 횟수로 시작하고 같은 근육의 회복 시간을 둡니다. 향후 밴드 등 저항을 늘리는 방법은 전문가에게 배웁니다. 골다공증이 있다면 윗몸일으키기, 허리를 둥글게 굽혀 발끝 만지기, 강한 비틀기와 점프는 개별 안전성 확인 없이 따라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등·허리 통증, 어지러움, 가슴 통증이나 심한 숨참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상태에 맞는 도움을 받습니다. 운동은 줄어든 키를 되돌리는 치료가 아니라 근력·기능과 낙상 예방을 돕는 관리입니다. 처방 치료를 임의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공식 참고 자료 및 확인 안내
NIH: 뼈 건강 운동 권고 · NHS: 의자 일어나기·뒤꿈치 들기 · Mayo Clinic: 골다공증 운동 안전 수칙
횟수와 시간은 초보자의 시작 예시이며 개인별 운동 처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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